향이 생각보다 강해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다시 뿌려보니까 진짜 처음이랑은 향이 미세하게 다른 것 같은데 제 코가 변했나 ..ㅎㅎ 제가 생각한 향 딱 찾고 있던 향이 나기 시작해서 좋았어요. 향 설명은 제가 아직 향린이라 세련된 비누향인데 흔하지 않고 추운 봄가을겨울에 뿌리기 좋아요. 조향 설명 찾아보니까 더 좋아진 기분..? 20대 초보다는 30대초에게 더 어울려요. 지속력이 정말 길어요. 은은한 향 찾는 분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아요
펄스테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