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... 저 이향 어릴적에 맡았던 그런 알수 없는 묘한 기억(?)이 나서 약간 충격 먹었어요. 뭔가 따뜻하면서 포근한 엄마 냄새 같기도 하고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. 니치향수라길래 좀 특이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편안한 향이라서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. 추천합니다👍
펄스테이